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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육아전문가의 육아법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아이놀이/교육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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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수만큼 채우기
    수 연산에서 필요한‘ +’ , ‘ -’의 기호를 직접적으로 도입하여 유아들이 기호를 받아들이기 전에 먼저 더하기 대신‘ 더한다, 합한다, 보탠다’ 등의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여 언어를 통해 직접적인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동전을 왼쪽에 세 개, 오 른쪽에 두 개 따로따로 놓고 아이에게“이쪽에는 동전이 몇 개 있니? 다른 쪽에는 몇 개 있니? 모두 몇 개 있지?” 와 같이 물어본다.사진 _ 김재이, 모델 _ 손수영, 김민식, 안도현,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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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나비랑 신기한 곤충들을 만나러 가요
    아이놀이&교육 도심에서 만난 나비와 곤충 친구들 잠실 롯데월드 안에 있는‘자연생태체험관’. 엄마, 아빠 손을 꼭 잡고 나타 난 예준이의 얼굴에 설렘이 가득하다. 어머니 전상숙 씨는 어린시절 동네 뒷산과 개울에서 장수풍뎅이랑 물방개를 잡으며 놀았던 추억을 이번 기회 에 예준이에게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다. “전 어릴 때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자라서 지금도 나비나 잠자리 같은 곤충 을 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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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놀이
    호기심놀이 KIT 맘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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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좋아요
    아이놀이&교육 리원이와 친구 같은 아빠 이야기. “아빠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좋아요~” 리원이를 만나는 사람들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이 있다. 여섯 살 또래에 비해서 말을 조리 있고 재 미있게 잘한다는 것. 이는 생후 12개월부터 한솔과 연을 맺고 꾸준히 수업을 받아온 덕분이라고. 선생 님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쓰고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
  • 아빠! 우리 고리던지기 시합해요
    아빠랑 만들기해서 시합 할 거예요~아빠는 세현이 친구들이 하나 둘씩 동생이 생기는 것을 보고‘세현이가 외로움을 타면 어쩌나?’염려하지만, 다섯 살배기 세현이는 다행히 투정도 안 부리 고 혼자서 씩씩하게 놀 줄 안다. 아빠는 세현이가 그저 대견할 따름이다. 엄마 아빠가 모두 일을 하기 때문에 챙겨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세현 이는 오히려 바쁜 엄마 아빠를 걱정해준다. 아빠는 세현이와 함께 보내는 주말이 가장 즐겁다. 오늘은 세현이와‘고리던지
  • 별이 쏟아지는 반짝반짝 동화같은 밤하늘
    아이놀이 한반도의 정중앙점에서 떠나는 우주탐험 국토정중앙천문대 우리나라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한반도의 정중앙점 부근에 건설된 국토정중앙천문대. 국토의 정중앙이자 천문대가 위치한 봉화산 기슭은 눈으로도 은하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청정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 경관은 아직 부족하지만 별을 보기에는 안성맞춤인 조건을 갖
  • 덩더쿵~ 전통음악을 만나다
    아이놀이 난계박물관도 보고, 장구도 만들고 ‘국악의 성인’이라 불리는 난계 박연의 고향 충북 영동. 그래서 영동은 아이에게 전통음악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값진 여행지다. 현재 고당리에 들어서 있는 난계사는 난계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으로 1973년에 건립했다. 난계사 바로 옆에 위치한 난계국악박물관에서는 우리 전통악기를 구경할 수 있고, 전통의상을 입고 궁중음악을 연주하는 모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하는 어린이 요리교실
    아이놀이 아이들은 요리 활동 과정을 통해 언어 표현 능력, 관찰력, 계산 능력, 과학적 이해력 등을 키워갈 수 있어요. 달걀 세 개, 당근 두 개처럼 재료를 세며 수의 개념을 익히고, 채소나 육류는 g. kg이라는 단위를 쓰고 물과 우유는 ml, 굴비는 두름, 곡식은 되나 말이라는 단위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되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요리
  • 아이의 식습관이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는 꼭 부모만큼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자란 엄마 아빠의 모습을 따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 습관을 갖도록 관심을 둬야 한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더욱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서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그 첫 번째. 아이의 행복과 가족의 사랑은 무엇보다 건강한 식 습관에서 출발한다. 음식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이다. 그중 어릴 적 아련한
  • 동글동글 성장판을 늘려주는 '등 동그랗게 만들기'
    스트레칭 체조는 근육을 늘이고 뼈와 근육의 발달을 도와 튼튼한 몸을 만들어준다. 세 살부터 일곱 살까지는 아이의 기초 운동 기능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기본 운동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가벼운 체조로 여름내 늘어져 있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자.하루 5분,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체조는 근육을 늘리고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커지도록 한다. 아이의 밝은 성격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엄마의 군살도 쏙~ 뺄 수 있어 더욱
  • 즐기자~ 미술이 놀이가 되는 시간!
    21세기 경쟁력은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에 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보는 능력, 느끼는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아이 때부터 미술을 놀이처럼 친근히 여기고 그 속에서 상상한다면 이런 능력은 더욱 발달시킬 수 있다. 단지 보고 느끼는 것에서, 나아가 하나의 이미지를 읽고 해석해 그 지식을 자기화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초등 2학년인데 일곱 살 때부터 미술교육을 받았거든요. 지금 3년째
  • 음악놀이로 우리 아이 감수성을 업그레이드하자!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가까이하면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말한다. 왜일까? 답은 바로 음악이‘ 두뇌’를 자극하고, 친근하면서도 자유로운 표현의 도구로써 아이의 감성 발달을 돕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울려 퍼지는 모든 소리가 음악놀이의 소재가 되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한 단계 더 나아가 엄마와 함께하는 적극 적인 음악놀이로 감수성과 운동, 언어 능력까지 제대로 업그레이드 해보자. 발달 단계에 따라 음악 환경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