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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육아전문가의 육아법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반응육아법 검색
  • 반응적인 부모는 절대로 훈계하지 않는가?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를 혼내지 않고 늘 인내하는 자세로 아이의 행동을 참고 견디는 것은 결코 반응적인 부모의 태도가 아닙니다. 반응적인 부모는 언제나 아이의 관심과 흥미에 우선순위를 두고 아동주도적인 상호작용을 하지만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해’라는 원칙과 아이의 현재 발달 수준에 적합한 제한을 둡니다. 즉, 반응적인 부모는 아이에게 훈계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은 자녀와의 신뢰로운 관계입니다. 반응적인 훈육을 위해 몇
  • 애정적이면 반응적인 부모인가?
    반응적인 부모는 따뜻하고 온정적으로 아이와 상호작용합니다. 때때로 부모는 자녀를 잘 보살펴 주고 돌보는 것에 대해 ‘나는 이미 아이에 대해 애정적이야’라며 자신을 반응적인 부모로 규정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애정적인 부모가 꼭 반응적인 부모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이에게 매를 들 때나 혼을 낼 때에도 부모의 마음 속에는 자녀에 대한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부모의 표현되
  • 아이의 발달을 돕는 반응적인 부모의 역할
    발달심리학자인 바움린드는 자녀의 양육에 대한 부모의 유형을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한 바 있습니다. 첫번째, 허용적인 부모(permissive parent)는 아이의 판단이나 제안에 대해 어떤 제지도 하지 않고 무조건 따라줍니다. 두번째, 권위주위적인 부모 (authoritarian parent)는 아이의 의견이나 처지를 인정하지 않고 부모의 생각대로만 아이를 일방적으로 이끕니다. 세번째, 권위있는 부모(authoritative parent)는 양육에
  • 놀이 상대자로서 행동하기
    반응적인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요? 아이에게 반응적인 부모의 또 다른 특징은 아이와 함께할 때 ‘표현적이고 활기있게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와 함께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 즐거움을 표현하고 아이 또한 부모와 함께 있는 것에 즐거워하며 반응합니다. 반응적인 부모는 마치 아이의 놀이상대자가 된 것처럼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에게 놀이상대자로서 행동한다’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침’의 상대가 아닌 ‘놀이’상대가 된다는 뜻입니다
  • 최상의 조기교육은 '자신감 키워주기'
    요즘 주변의 가정을 살펴보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있을 때 애정적이고 부드러운 태도로 관계를 맺는 부모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친구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상호작용해주는 경우도 많으십니다.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있을 때 즐겁고 재미있어 하는 지 부모도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으신지 생각해보셔요. 반응적인 부모의 또 다른 특징은 자녀와 함께할 때 ‘표현적이고 활기 있게 상호작용’하여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준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 부모가 인정할 때 아이는 자신감을 키웁니다.
    아이가 자신을 종종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스스로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눈동자가 쳐져 있고 표정에서도 의기소침해진 흔적을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학업성취도는 타고난 능력이나 교육 방식의 영향도 받겠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할 수 있다는 생각’, 즉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은 아이가 가지고 있는 실제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적 평가입니다. 아이의
  • 아이의 성향에 부모의 기대를 맞춰라
    “애가 고집에 너무 세요.” “도대체 말을 통 듣지 않아요.” 아이 키우면서 이런 고민 안 해본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떼쓰고 억지부리는 것에 대해 부모들 대부분은 비슷한 해석을 내립니다. 아이가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반항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제 여섯 살 된 재준이는 정말 에너지가 많은 아이입니다. 집에서 건 유치원에서건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활동적인 편입니다. 그래서 엄마는 재준이에게 책을 읽히거나 조용히 집중하
  • 행복한 엄마가 아이를 행복하게 키웁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사회적인 여타의 능력 이전에 먼저 그 관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형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기만의 세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사람들과 상대하는 것 자체를 꺼리거나 아예 상대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은 새로운 자극에 반응하는 속도가 느리거나 사회적
  • 아이에게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반응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
    아이는 의도를 가지고 스스로 놀이를 계획하고 실행해 보면서 즐거움을 느껴요.덤프트럭을 좋아하는 다섯 살 원준이는 오늘도 제일 좋아하는 덤프트럭 장난감에다 짐을 싣고 나르며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놀이 중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원준이와 엄마의 대화를 살짝 엿들어 볼까요? 원준: 붕~빵빵 벽돌 싣고 가야지~ 엄마: 어디로 가는데? 원준: 공사장이요.엄마: 공사장에는 벽돌이 얼마나 필요할까? 원준: 아~주 많이요. 엄마: 그럼 더 많이 싣고 가야지~ 원준
  •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먼저 신뢰를 쌓으세요.
    생애 초기 부모-아이 간 신뢰의 중요성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생후 약 2년 동안 부모와 맺는 애착은 이후 발달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대인관계를 잘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와 관련된 어려움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애착 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이 기본이 되지요. 그런데 애착 관계는 엄마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있었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한 장소에 함께 존재하는 것만으로
  • 반응적인 부모가 아이의 언어능력을 촉진합니다.
    아이의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관찰해 보세요!‘말하기’는 아동의 발달 중에서도 외형적으로 가장 구분이 쉽게 되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가 말을 적게 하면 언어발달이 늦는 게 아닌지 걱정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표현되는 언어 발달의 정도보다 먼저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즉 언어적인 ‘의미’를 의해하고 소통하는 능력입니다. 아이가 사과를 보고 ‘사’, ‘과’ 라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물론 의사소통에 해당하지
  • 아이는 일상의 상호작용 속에서 배웁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교육환경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부모와 함께하는 일상생활’입니다. 연구결과를 보면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주고받기식의 상호적인 놀이가 아이의 학습발달에 미치는 영향력은 유치원, 보육기관, 특수교육, 치료 또는 특별 고안된 장난감이나 교구가 차지하는 비중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아울러 하루 중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횟수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서도 아이의 학습능력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때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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