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전문 영업 인재 양성하는 '세일즈스쿨' 운영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영업조직원들의 업무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세일즈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세일즈스쿨은 100일 동안 세일즈 성공 법칙을 익히고, 표준 영업활동을 만들며 영업조직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업교육 전문회사 HST그룹 하석태 대표가 전임강사로 진행하며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일즈스쿨은 한솔교육 지부장 이상의 조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과정 수료 시 수료증 수여, HST성공캠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세일즈스쿨은 세일즈 성공법칙 만들기, 세일즈 Key 만들기, 세일즈 마켓 만들기, 세일즈 Mental 만들기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뤄졌다. ▲세일즈 성공법칙 만들기 과정에서는 세일즈 성공 법칙의 개념 정립과 표준적인 활동습관을 만들고, ▲세일즈 Key 만들기에서는 상담 노하우 전수, ▲세일즈 마켓 만들기 과정에서는 시장 개발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세일즈 Mental 만들기 과정에서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 강화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세일즈스쿨 전임강사 하석태 HST 대표는 미래에셋생명 전무이사를 3년 역임, 한국 보험 업계에서 유일한 FC, SM, BM 챔피언을 달성한 영업교육 전문컨설턴트로 주요 저서로 ‘딱! 100일만 미쳐라’ 등이 있다. 

한솔교육은 이번 세일즈스쿨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